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‘매스티지티비’가 탄생하다!
명품 콘텐츠를 생산하여 대중화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,
새롭게 론칭을 준비 중인 매스티지티비는 인터넷 PP(program provider)로써
인터넷 콘텐츠의 제작, 유통에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.
뉴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키는 노멀 크러시 콘텐츠를 제작하다!!
1인~2인 가구는 급속히 증가하고, 더 이상 가족은 함께 식사를 하거나 TV를 보지 않는다.
YOLO (You Only Live Once)가 대세가 되어감에 따라 라이프스타일은
개성 넘치고, 다양해지며, 세분화되어간다.
더 이상 불특정 다수를 위한 공중파, 케이블 콘텐츠들은 이런 라이프스타일 변화에
따른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.
‘매스티지티비’가 뉴 트렌드 콘텐츠를 선도하다!!!
그래서 때론 자극적이지 않으며, 때론 감동을 주는 예능을 그리고 재미와 취미를 아우르는
다양한 개인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합니다.